오스트리아 철강 제조업체 뵈스트알피네(Voestalpine)이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와 독일 기반 TSR 리사이클링과 협력하여 소비 후 스크랩(폐스크랩)을 고품질 스크랩(신스크랩)으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는 고급 철강 등급을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뵈스트알피네는 유럽 철강 산업의 녹색 전환으로 인해 재활용 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신스크랩만으로는 충분히 충족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는 폐스크랩의 활용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뵈스트알피네는 그린텍 철강 계획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린츠(Linz)와 도나위츠(Donawitz)에 위치한 두 개의 고로를 각각 전기로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회사의 친환경 전환 노력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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