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2030년까지 재활용 철강·플라스틱 사용 비율 35%로 확대

일렉트로룩스


순환 경제 강화 위한 선도적 목표 설정

스웨덴의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가 2030년까지 재활용 철강과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35%로 확대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목표는 기존 계획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로, 지속가능성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철강 포함으로 목표 범위 3배 확대

일렉트로룩스는 이번 목표를 통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 가지 원재료(철강 및 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 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목표 설정은 업계 최초의 도전이며, 순환 경제 가속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엘레나 브레다(Elena Breda), 최고 기술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 특히 철강을 포함하면서 목표 범위가 기존보다 3배 확대 되었으며, 이는 전체 원자재 구매량의 40% 이상을 차지 하는 규모다.

북미 시장 내 주요 생산 시설

일렉트로룩스는 북미 시장에서 Frigidaire 및 Electrolux 브랜드로 가전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 약 9,400명의 직원을 고용 중이며, 주요 생산 시설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킨스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앤더슨), 테네시주(스프링필드), 멕시코 후아레스 에 위치해 있다.

지속가능성 보고서와 함께 발표

이번 계획은 2024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와 함께 공개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렉트로룩스 공식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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