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철강·알루미늄 출하량 감소… 3개월 연속 하락세

MSCI


미국과 캐나다의 철강 및 알루미늄 출하량이 2025년 1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금속서비스센터협회(Metals Service Center Institute, MSCI)**가 발표한 최신 **금속 활동 보고서(Metals Activity Report)**에 따르면, 이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철강 1.4%·알루미늄 9.8% 감소

미국 금속 서비스 센터에서 출하된 철강 제품은 2024년 1월 대비 1.4% 감소했다. 알루미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 줄어들며 감소폭이 더욱 컸다.


캐나다, 철강 15.7%·알루미늄 14.9% 급감

캐나다 금속 서비스 센터에서도 철강과 알루미늄 출하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철강 출하량은 2024년 1월 대비 15.7% 감소했으며, 알루미늄 출하량 역시 14.9% 줄어들었다.

이번 감소세는 제조업 수요 둔화, 경기 불확실성,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건설 및 자동차 산업에서의 수요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철강 및 알루미늄 시장의 회복 여부는 향후 경기 회복 속도와 수요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며, “특히 미국 및 캐나다의 경제 상황과 글로벌 금속 가격 변동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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