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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fe Resources |
4년 만의 최저가…시장 침체 장기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산업체 Merafe Resources 가 페로크롬(ferro-chrome)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 으로 인해 일부 용광로 가동 중단을 검토 중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광산기업 Glencore 와 합작 투자로 페로크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되는 시장 악화로 인해 5월 중 일부 용광로 가동을 중단할 가능성 이 높아지고 있다.
가격 하락 대응 위한 운영 재검토
페로크롬 가격이 4년 만에 최저 수준 으로 떨어지면서, Merafe Resources는 수익성 유지를 위한 제련 운영 검토 에 돌입했다. “현재 시장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5월부터 일부 용광로 가동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는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적절한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경우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페로크롬 생산량 감소 전망
Merafe Resources와 Glencore의 합작 투자는 2024년 약 30만 1,000톤의 페로크롬을 생산 했다. 하지만 일부 용광로가 멈추면 생산량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급 감소가 즉각적인 페로크롬 가격 반등 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스테인리스강(stainless steel) 산업의 부진 이 지속되면서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이기 때문이다.
페로크롬 산업의 지속적인 어려움
Merafe Resources의 결정은 전반적인 페로크롬 시장 침체 를 반영한다. 업계 전반적으로 낮은 가격과 약한 수요 로 인해 많은 생산업체들이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향후 시장 회복 여부는 스테인리스강 산업의 수요 증가 와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 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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