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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구리 프로젝트 |
높은 회수율과 저비용 가공 가능성, 2025년 중간 사전 타당성조사로 이어질 전망
Alma Metals(ASX: ALM)는 최근 완료된 연속 부유시험 결과를 통해, 퀸즐랜드 소재 브릭스(Briggs) 구리 프로젝트가 장기 운영이 가능한 고품질 프로젝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레이저 테이바트(Frazer Tabeart) 대표는 “이번 시험은 브릭스의 구리 및 몰리브덴 광물화가 매우 우수한 야금 특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며, “고품질의 정제 구리 농축물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은 향후 국내외 판매 경쟁력 측면에서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험은 브릭스 프로젝트의 두 개 마스터 복합시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고 95%의 구리 회수율과 29% 함량의 농축물을 얻었다. 다른 시료에서도 94% 회수율에 23% 구리 농축물을 얻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Alma는 “이번 결과는 최대 212μm의 조입도에서도 시장성 있는 구리 농축물로 회수 가능함을 보여주며, 이는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중간 사전 타당성조사(Scoping Study)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조사는 2025년 중반 완료를 목표로 한다.
몰리브덴 및 향후 개발 전망
비록 이번 시험에서 몰리브덴은 주요 타겟은 아니었지만, 높은 등급의 화산퇴적 복합시료에서는 6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향후 구리 플로우시트가 확정되면 몰리브덴 회수 최적화 작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Alma는 현재 Canterbury Resources(ASX: CBY)와 체결한 지분참여형 합작투자계약 하에 브릭스를 탐사 및 평가 중이며, 현재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31년 6월 30일까지 최대 70%까지 확대 가능하다.
Canterbury의 그랜트 크레이그헤드(Grant Craighead) 대표는 “브릭스는 현재 호주에서 가장 개발이 덜 된 대형 구리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고품질의 정제 농축물 생산 능력을 갖췄다”며, “조입도에서도 높은 회수율을 달성함으로써 전반적인 처리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수주 내 업데이트된 자원량 추정치도 발표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시험을 통해 조입도 300μm 조건에서도 회수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향후 광물 처리 시 전력 소비량 감소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타당성조사에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탈수, 지반 공학, 화학분석 시험이 tailings storage facility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수행될 예정이며, 스코핑 스터디 이후에는 다양한 광물학적 영역 모델링 및 공정 최적화를 위한 추가 시험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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